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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시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성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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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우리 아이의 시력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사물을 제대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즉, 갓난 아기들은 일반 어른의 시력과 다르며 처음에는 겨우 형체만 알아보다가
만 6세가 되어서야 어른과 비슷한 시력을 가지게 됩니다.
타이틀 아이콘 소아시력 발달
컨텐츠 이미지
  • 신생아
    0.03 정도의 시력. 빛을 느끼고 큰 물체가 있음을 흑백으로 알아보는 정도입니다.
  • 생후 0-1개월
    커다란 모양의 물체나 얼굴 등을 알아볼 수 있지만 세밀한 윤곽은 구분하지 못합니다.
    사물을 어렴풋이 감지하는 정도로 가까이 있거나 움직이는 물체, 명암이 밝은 것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 생후 2-3개월
    0.15 정도의 시력으로서, 움직이는 물체에 따라 눈동자가 움직인다. 정지해 있는 물체는 집중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모빌의 색깔과 모양, 움직임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 생후 12개월
    0.3~0.4 정도의 시력으로서, 전반적인 시각 기능이 성인과 거의 유사할 정도로 발달합니다.
    입체감과 거리감이 발달하며며 시력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 만 3-5세
    시력 0.8~1.0 정도로 초점거리는 3m정도로 발달합니다. 해부학적 성인 수준의 모양과 형태를 가진 시세포를
    완성합니다.
  • 만 8-9세
    1.0 근처의 시력이면서 고도의 입체시를 가지게 됩니다.
    시력 발달의 완성단계로 해부학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성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시각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 만 10세
    시각을 담당하는 신경계통의 가변성이 거의 없어지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1개월 정도까지 커다란 물체나 얼굴의 윤곽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시력을 가지고 있다가 점점
입체감과 거리감을 얻고 초점도 맞추면서 어른과 같은 시력을 갖추게 된다. 성장 과정에서 시력의 발달도 다각도로
이루어지는데 아직 의사표현이 힘든 유아들의 경우 안구 질환 등으로 시력에 이상이 있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성장 시기에 따라 시력 발달 정도를 부모가 먼저 인지하고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불완전한 시신경이 완성되고 시각기능이 자리를 잡는 시기이기 때문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아들은 눈 깜빡임도 성인과는 다릅니다. 성인들은 통상 1분에 10~20회 정도로 0.2~0.3초만에 깜빡입니다.
눈물을 배출시켜 눈 표면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신생아들은 눈을 거의 깜빡이지 않습니다.
아직 눈을 깜박일 정도로 뇌의 발달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눈 깜빡임은 보통 생후 1~2개월 후에나 가능해집니다. 이즈음 해서는 가까이 있는 빛을 볼 수 있고,
강한 색채를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사물을 분간할 수 있는 건 생후 3~4개월이 되어 시신경이 완성되면서부터 입니다.
이 시기가 되어야 색채를 완벽하게 구분하며 사물의 이동에 따라 시선을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비로소 100일 정도가 지나야 좌우 모든 방향으로 사물을 주시할 수 있으며, 더욱이 두 눈이 동시에 한 사물을 보는
양안 시 기능은 생후 3개월 이후에나 형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