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적인 치료를 권유합니다
한의학적인 접근
한의학적 관점
한의학에서는 문증이 운무이정(雲霧移睛), 안화(眼花) 등에 속합니다. 운무이정과 안화는 대다수가 간, 담, 신 3경의 장애와 관련되는데 일반적으로 몸이 허약하고 신원(賢元)이 족하면 저 3경의 장애가 잘 발생합니다. 출산시 실혈을 많이 했거나 슬퍼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경우, 생각이 많고 성을 잘 내는 여성에게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뿐만 아나라 열병으로 진음(眞陰)이 손상되어 눈을 자양(滋養) 하지 못했을 때도 운무이정과 안화 즉 비문증이 야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열로 기혈이 손상되거나 화로 경락이 울체되면 혈열망행 [血熱妄行]이 이루어집니다. 혈열망행이란 피가 혈맥을 따라 흐르지 못하고 혈맥 밖으로 흘러나오는 증세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혈열망행으로 혈맥에서 유출된 혈액이 안구로 들어가 어혈을 형성하면 그 때문에 비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른 눈병들의 병발 또는 속발로 담습이 안구 내에 모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그로 인해 비문증이 야기되거나 습열의 울증으로 비문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임상에서도 적지않게 보고 있습니다.
한의학적 치료
비문증의 대다수가 간, 담. 신 3경의 장애로 인해 발생하므로 비문증 치료는 그 경의 장애를 호전시키는 것 위주로 합니다. 그 중에서 신원(腎元)의 부족으로 정혈의 소모와 관계되는 경우에는 대개 현훈, 이명, 요부와 슬부의 산통감. 무력감이 나타납니다. 그럴 때에는 보신익정(補賢益精)하는 방향에서 명목지황환과 주경환 등을 씁니다.
실혈과다로 인한 것은 안구의 삽통감이 오후가 되면 미골까지 뻗을 정도로 심한 편입니다. 안구의 삽통감이 심한 이유는 혈액이 많이 유출되면서 혈허로 인한 허열이 눈에 침습하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에는 양혈자음(養血漢陰)하는 방향에서 궁귀보혈탕, 자음지황환 등 을씁니다.
빛과소리하성한의원은 한약처방과 더불어 구조적인 측면에서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턱관절과 경추의 교정을 위한 물리치료와 하성운동보감을 처방하며, 약과 침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약침요법을 시행합니다. 목부위에 직접적으로 시술하는 방식으로 고난이도의 시술능력이 필요한 약침요법은 많은 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술기입니다.
턱근육과 안면비대칭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턱관절 균형을 위한 처방으로 교정장치를 처방하기도 하며 치과와 연계된 교합처방을 내리기도 합니다. 현대인의 경추불안정성과 요추불안정성을 교정하기 위한 하성운동보감은 3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축적된 빛과소리하성한의원의 운동법으로 하미경대표원장님이 자세를 교정하고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한의학에서는 간과 신장을 근원이 같은 장기로 보고 있습니다. 눈은 간장기능을 나타내는 창문이며 간의 기능이 눈으로 통하므로, 한의학에서 눈 질환을 치료할 때 간장 기능의 여하를 중요시합니다.크게 허증(虛症)과 실증(實症)으로 나누어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치료가 수월한 편이나, 만성적인 경우에는 치료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완치가 되지 않고 완화만 될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질병과 환자상태에 따라 약물요법, 약침요법, 질병의 악화요인 되는 불규칙한 생활 습관의 교정 및 식이요법 등의 치료법이 요구됩니다. 대개의 경우 급성적인 질환으로 병력이 짧다면 1차 치료기간도 단축되며, 만성적 질환의 경우 1차 치료기간도 길게 잡아야 합니다.
증상이 완화된 이후에는 재발 혹은 악화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예방을 위한 2차 치료가 필요합니다.
허증
체내의 기의 순환이 저하되게 하는 소화 장애등과 만성피로 등의 기허증(氣虛症)이 있고 이 경우에는 기를 보강해 주어야 하며, 혈액 공급과 순환이 원활치 못하여 나타나는 혈허증(血虛症)에는 혈액을 보충해 주어야 하며, 신정이 부족해져서 영양물질의 공급이 충분치 못한 때는 신장에 정혈(精血)을 보충해 줍니다.
실증
자주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등 간 기능의 지나친 기능항진이 원인인 경우가 많고, 기름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등을 과다 섭취하여 화(火)나 열(熱)이 많이 생겨 화(火)나 열(熱)을 제거해 주는 처방을 활용합니다.